행복한 영주여행에 예술촌이 큰몫~^^

관리자
2020-07-26
조회수 17

2013.11.18  구제선님의 후기


지난 주말 다녀온 영주는
아름다움, 행복, 편안함... 등으로 기억된다.

영주는 재작년 다른 모임에서 부석사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저녁놀을 뒤로 하고 급히 하산하면서 아쉬움이 많았던 곳이기도 하다.

이번 모임은 일년에 두번 만나는 가족 모임으로
참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파, 연가까지 감수하며 떠났다.

잊을 수 없는
소백산 고갯길의 끝없이 이어지던 단풍들,
소박하면서도 평안함, 그 자체이던 희방사역,
차창으로 자꾸만 다가서던 황홀한 은행나무 가로수들...
부석사, 성혈사 문살, 선비촌 인근 산책의 여유와 풍요로움...

기억에 남는 먹거리인
정도너스와 배꼽이 솟을 정도로 먹었던 아삭아삭 맛있었던 사과...

하지만
그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예술촌에서의 아름다운 기억들이다.

학교에 근무하는 나로서는
더욱 새롭게 다가왔던, 폐교된 학교의 거듭남?이었다.
아이들의 체험활동을 늘 곁에서 지켜 보곤 했었는데
남편과, 친구들과 직접 해보면서 얼마나 신나고 좋았던지..

책상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장구도 쳐 보고, 각종 의상을 입어보면서도 얼마나 재미있던지..

그중에 둥글게 둘러앉아 즐기던 캠프파이어가 단연 으뜸이었다.
남편과 잡고 있다 올렸던, 깜깜한 그곳, 점으로 작아지던 등 등 등!!!
기억에 파묻혀 있던 노래들을 끄집어 내어 불러주던.
웃음소리가 멋있던 가수분^^
그리고 지글지글 최상의 가든파티 음식을 만들어 주며
세심하고 따뜻했던 촌장님!!!
- 잊지 못할 겁니당~^^
- 삼겹살파티를 그렇게 멋지게 한 것은 처음!!
- 토마토와 떡, 소시지, 버섯... 없는게 없는 기막힌 파티!!

참 감사한다.
멋진 영주를 가슴에 담게 해주신 촌장님을 비롯한 예술촌 가족들.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추진해준 김과장님.
그리고 함께 했던 남편을 비롯한 참 좋은 나의 사람들...

오래도록 행복한 웃음으로 기억될 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며......

충북 진천에서
구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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