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예술촌 추억여행~

관리자
2020-07-26
조회수 16

2014.06.25  백경옥님의 후기

6월 14일 영주시에서 주최하는 소백산예술촌 야간 여행에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우연한 기회에 소백산예술촌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가을에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대학동문들이 모이는 행사가 있어 예술촌 프로그램을 자신있게 소개했습니다. 그동안 모교에서만 만나다 처음으로 여행을 생각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곳이 영주 소백산 예술촌이었습니다. 저의 선택이 틀리지않았습니다. 소백산 예술촌 덕분에 1박2일내내 선배님, 후배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에서, 인천에서, 수원에서, 대전에서 길게는 4시간이 넘는 이동거리였지만 20년만에 만난 반가운 동문들과 영주에서 잊지못할 1박2일을 보냈습니다. 70년대에서 90년대 학번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무엇보다 아름다운 부석사와 영주의 후한 인심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4일은 영주시에서 원어민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도 두분 계셔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만나니 국적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이분들이 곧 한국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머무르는 동안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다고 하니 함께 한 저희들도 마음이 뿌듯해졌습니다.

부석사 방문, 맛있는 저녁식사, 신기한 마술공연과 흥겨운 모듬북체험, 낭만어린 통기타 공연, 처음으로 날려본 풍등, 푸짐한 야식, 잊을 수 없는 캠프파이어의 열기.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날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촌장님께서 소개해주신 농박에서의 즐거운 저녁시간, 마을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아침까지 기억이 납니다.


다음날은 소수서원과 무섬마을을 거쳐 저는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주말 또다른 여행을 준비하고 계실 촌장님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콩과학관이 완공될 즈음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지네요. 영주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값진 보물들을 만날 수 있는 영주 선비고을 야간여행이 오래도록 계속이어졌으면 하는 바람 가져봅니다.

땀흘려가며 1박2일동안 챙겨주신 촌장님과 예술촌 가족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대표자 : 조 국 원

주소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영부로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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