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동님의 후기

관리자
2020-07-26
조회수 221

2012.06.19  전민동님의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별밤여행을 다녀온 엄마입니다..
가벼운 맘으로 아이들과 머리도 식힐겸 잘 알지도 못하는 여러다른분들과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대전을 떠나 어디로 간다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가 차를 끌지 않고 버스로 가는여행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영주에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소수서원을 둘러보고 소백산예술촌에서 다슬기 잡기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울큰아이가 너무도 신이 나서 정신없이 물길을 돌아다니더니 다슬기를 많이 잡았습니다..
나중엔 끓여 먹을만큼 잡았는데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촌장님께 여쭤보니 먹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울아이는 아빠가 좋아한다면서 다슬기로 된장국을 끓여달라고 하더군요..
다음으로 부석사에 오르고 절경을 보고 너무도 맘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소백산예술촌에서 마지막 캠프파이어를 하는데 소원을 적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얼마남지 않은 기말고사때문인지 시험을 잘보게 해달라는 소원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 공부할생각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맘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오늘만큼은 모든것을 내려 놓았으면 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지만 큰소원을 적고 불에 타는 소원을 빌면서 꼭이루어지길 기원했습니다..
그와중에 촌장님이 구워주신 맛있는 삼겹살을 먹으면서 오늘하루가 넘 즐겁고 흐뭇한 하루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애써주신 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사과따기 체험도 할수있도로 가을에 꼭 갈게요..^^*

참고로 거기서 잡은 다슬기로 된장국도 끓여서 남편과 아이들 같이 먹었습니다..
울애가 잡아서인지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대표자 : 조 국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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